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32]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7]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46]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21]
-
연예
김흥국 유튜브 근황..
[49]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19]
-
계층
(ㅎㅂ) 페이커 볼려고 한국 놀러왔던 G컵 코스프레 눈나
[43]
-
계층
유치원 승합차 박은 75세 노인
[67]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28]
URL 입력
- 이슈 국밥 평생 이용권 얻은 여고생 [31]
- 유머 국산 아동애니 아줌마의 정석 [23]
- 기타 '사고 한번 크게 날것 같다' 말 나오는 관광지 [26]
- 계층 요즘 유행하고있는 아파트 입주 문화 [41]
- 유머 손톱깎이에 숨겨진 기능 [19]
- 기타 국뽕으로 10년 해먹은 영국남자 최신 근황 [34]
카나이의함
2021-10-28 08:05
조회: 3,693
추천: 0
<고민글>형님들 퇴사 좋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우선 오이갤이 형님들 많이 계셔서 고민글 올립니다. 오이갤 취지와 많이 떨어진 게시글일 수 있어 양해부탁드립니다. 얼마 전에 이직을 했습니다. 면접과 입사하기 전에 따로 미팅에서도 수행 직무에 대해서 문의도 했었고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해당 프로젝트를 경험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입사하고나서 확인해보니 일이 어마어마하게 벌어진 상태였고 수습하기가 제 경험과 상태로 봤을 때 불가능하다 판단이 들어 더 수준 높은 경력자 채용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퇴사 의사를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계속 같이 해보자라는 말과 수차례 퇴사 의사를 말씀드렸으나 회사에서 원하는 경력자와 제가 부합하고 제가 해왔던 일의 경력자 찾는 것이 쉽지 않다며 임원과도 수차례 면담 및 술자리를 갖게 되었으나 지속적으로 퇴사 의사를 이야기 했습니다. 전 짧은 인연이어도 좋게 마무리를 짓고 나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에 아무리 강하게 이야기해도 진행되지 않는 이 상황 어떻게 해야 좋게 퇴사할 수 있을까요? 직장이야 갈 곳이 확실히 정해진 건 아니지만 빠른 시일 내로 구할 수 있을 것 같고 컨택이 오는 곳도 있습니다.
EXP
71,520
(90%)
/ 72,001
카나이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