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의 1935년 3월 9일자 기사에는 서울의 밤거리를 피로 물들이는 폭력단의 패왕인 신마적을 종로경찰서에 체포했다고 하며, 부내 관철동 116번지 식위천 오뎅집에서 술을 먹고 있는 손님인 양점수, 지봉수에게 술을 내라는 요구를 했다가 들어주지 않는다고 구타를 하고 도주했다가 체포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에도 다음해쯤 동아일보에 기사가 하나 나오긴 나오는데, 이것도 문 닫은 술집에서 문 열라고 꼬장부리고 술집 때려부수다가 잡혀갔다는 이야기.

출처-나무위키

조폭도 아닌 걍 무전취식 잡범.
깡패들이 역사에 기록이 남을리도없고
드라마자체가 과거 김두한이 허세 가득넣어 입턴내용에 의존해 만드니
잡범들이 협객이니 건달이니로 미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