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리그 중단 결정한 KBO 이사회, 두산과 NC 요청으로 열렸다
-찬성 6표, 반대 4표로 이사회 의결 요건 미달…정지택 총재가 ‘찬성’ 의견 내
-정지택 총재, ‘재적인원 3분의 2이상 찬성해야’ 정관 무시하고 의결 밀어붙여
-이사회 참석한 대표이사의 폭로 “미리 결론 정해진 이사회, 이사들은 거수기에 불과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529/0000060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