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창 오늘 방송한 전두환 편입니다.

사람에 따라 시청중 혈압이나 구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정 커뮤니티의 게시판 글로만 '전두환 장군님' 찬양글을 접했거나, 그냥 전직 대통령인데 왜들 싫어하나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도움일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시오패스인 사람이 정권을 잡고, 그 권력이 견제받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역사적 예라고 생각합니다.


나레이션은 김기현 성우님이십니다.
5공화국 드라마에서 장태완 수경사령관 역을 하셨던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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