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에 마지막 주자로 나서 1.2km를 달렸다고함.

지난해 6월 수술을 받은 이후부터는 어느 정도 일상 생활이 가능해졌지만 허리 숙이는건 아직 못고쳤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