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와 B씨는 인터넷 게임에서 만나 2개월가량 알고 지내다가 범행 당일 처음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C양이 혼자서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한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C양의 어린이집 가방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친부에게 아이를 인계했다.


어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