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현직 국회의원이자 윤석열 대선캠프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 조수진 의원이

메갈 손가락 포즈 취해서 찍은 사진을 자기 사무실 유리에 붙여놨다고 하네요

(전 의협회장) 최대집의 폭로에 따르면 조수진 의원은 능력이 비슷하다면 여성을 발탁해야하고,

여성가족부 폐지를 반대하는 페미 성향의 국회의원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