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가정부와 불륜이 나면서 둘사이에 1997년 태어난 혼외 아들 조셉 바에나가


찍고 있다는 영화 라바에서의 모습.


조셉 바에나 본인이 최근 SNS에 공개.


이게 데뷔작은 아니고 이미 연예계에서 활동 중.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같이 다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었고 아놀드도 닮긴 했지만 엄마도 닮은 외모.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마리아 슈라이버와 10년째 별거중인 상태.


유전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