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대위원장 수락발언>

워킹맘 이라는 것도. 군복 벗고나니 사회에서. 해주는 말이더라.

일을 하는 부모는 다 함들다. 힘든건 여자 남자 따로 없다!!

예측 가능한 정책을 펼칠 수 있는 당과 대통령 후보자의 의지를 봤다. 군.안보.우주산업 이제 한묶음이며
차기 정부 투자. 선점.
지금이 너무 중요하다.

"나의 정치 성향은 보수에 가깝다"

 “제복과 군복이 자랑스러울 수 있는 국가가 됐으면 하는게 개인적 바램이다."

"교육 약자와 국방에 관심 가질것"






흙수저 출신. 

부모님 사업부도로 중학교 중퇴. 검정고시

이웃도움으로  학업 지속 -> 전액 장학금 육사 입학.

국가안보정책 공부하기 위해  하버드가서  공공행정학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