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형이 너 무시하고 당에 들어올때
"저거 일주일임 정리 됩니다"라고 입털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대세가 항형으로 기우니 비단주머니도 만들어서 함께 웃으며 까고
0선이지만 당대표라고 무시말라며
항형 옆에 파리때들에게도 후까시도 줘가며

세상사람들이 다 너 패싱 당하는거 아는대도
해맑게 웃으며 아침라디오에 출연해서 
당내 늙은이들을 향해 어디까지 하나 엄중히 경고한다던 
바보같은 0선 당대표
어제는 항형처럼 폭탄주 말아먹고
^^P 유치뽕짝하게 킬표시나 난리고
오늘 세상이 뒤집어 질 것처럼 찾아주리라 생각했는데
애새끼 취급이나 당하고
준스가~ 자뉘? 
잠이 오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덕산에 부는 바람에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