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처가의 가족 회사가 경기도 양평 아파트 개발 당시 개발부담금을 부당하게 면제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인데요.

YTN이 '개발부담금 산출내역서'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개발이익을 계산할 때 땅 매입가를 등본보다 부풀려 계산한 의혹이 드러났습니다.

이준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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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201050407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