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씨는 지난 6월 15일 음주를 한 뒤 1시간 동안 동거녀 정씨의 딸을 이불로 덮은 후 수십 차례 폭행을 가해 숨지게 한 뒤 아이의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담아 집 안 화장실에 숨긴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아이를 학대 하기 전 강간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도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201063228735


아니 그냥 사형이요......물리적 거세 할거 아니면 그냥 사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