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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랜더
2021-12-01 14:25
조회: 3,416
추천: 9
52시간 적용 이전과 이후를 개인적으로 비교해보면…개인적으론 삶이 질이 완전 달라짐. 야근이 당연하던 시대에서 정시퇴근이 당연해진 시대로 바뀜. 퇴근해서 아이들과 저녁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삶으로 바뀜. 회사에서도 이제 칼퇴란 말이 거의 없어졌다. 왜? 정시 퇴근이 당연하니까… 솔직히 윤이 되면 그 전의 삶으로 돌아갈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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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랜더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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