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삶이 질이 완전 달라짐.

야근이 당연하던 시대에서 정시퇴근이 당연해진 시대로 바뀜.

퇴근해서 아이들과 저녁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삶으로 바뀜.


회사에서도 이제 칼퇴란 말이 거의 없어졌다. 왜? 정시 퇴근이 당연하니까…


솔직히 윤이 되면 그 전의 삶으로 돌아갈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