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는 검찰총장 시절에 조국 장관과 그의 가족 분들을 원본도 없는 표창장을 가지고 압수수색을 70곳 이상을 하고 조사 한 번 없이 기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본인과 처와 장모에 관련된 사건에는 모르쇠나 정치보복이라는 단어로 회피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윤석열 후보가 말하는 공정과 정의와 상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