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은 주 52시간 철폐와 부정식품 섭취 등 국민을 개호구로 알고 등급화 하려는 데 다른 한 명은 국민의 삶을 위로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려고 하네요. 누가 대통령이 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