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가 타로 점괘로 당무..당원 가스라이팅도" 여성의당 발칵


 국내 최초 여성의제정당 '여성의당' 당대표이자 타로 전문가인 장지유 대표가 '타로' 점술 결과로 당원들을 가스라이팅하는 것은 물론, 당 내 업무를 위해 타로를 봤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다.
여성의당 당원 A씨는 장 대표가 당무와 관련해 '타로' 결과를 기반으로 자신의 생각을 압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장 대표와 나눈 메시지 내용. (A씨 제공)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