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론 맞았습니다. 2차까지 (아직 2주는 안지남)



근데 안맞으신분들 물어보면 또 그분들 사정이 있던데,


(기저 질환이랄지, 더 나은 백신을 기다리고 있달지, 또 그냥 걱정되서랄지)


왜 여기선 그냥 무지성으로 까고 보나요?


백신패스 됬다고 불평불만 하는사람도 주변엔 없어요. 왜? 정부정책이 그러니깐요 


지금 보면 맞아도 돌파감염되는게 일반적인 상황인데,


안맞은 사람 입장에서 더 신뢰가 안가는건 어쩔수없잖아요


댓글 보니까 정치성향은 둘째치고 그냥 무지성으로 욕박는 사람들이 보여서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