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3637870



일제강점기를 보는 눈은 크게 두 개다.
‘식민지 수탈론’과 ‘식민지 근대화론’


“일제가 한반도를 개발한 것은 궁극적으로 조선 사람을 만주로 내쫓고 자기들이 살려고 한 것”

일본은 1943년 비밀 국토계획인 ‘중앙계획소안(中央計劃素案)’에서 경성부(서울) 남쪽 교외, 일본 내 오카야마와 후쿠오카 등 세 곳을 대동아권의 <수도 이전 후보지>로 정했다.




당연히 일본인들이 눌러앉아살려고 개발한거지 그게 조선인을 위한 개발인 줄 아는 사람도 있나요?

그리고 그 인프라들은 6.25 전쟁으로 와장창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