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혐 or 후방) 고등학교 축제
[85]
-
계층
스무살, 현 세계랭킹 1위인데 아무도 모름.jpg
[35]
-
계층
목줄 끊고 피바다를 만든 진돗개
[35]
-
계층
슈카) 충격적인 대한민국 자살율 상황..
[41]
-
유머
일기예보중 방송사고 터짐
[40]
-
계층
폐지 줍줍
[7]
-
게임
조용하게 터지는 메갈이슈
[44]
-
지식
ㅈ망각 터졌다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17]
-
계층
대장암 조직검사 결과 나왔습니다 극혐주의
[16]
-
계층
한국 지하철에서 인종차별 받았다고 착각하는 상황.
[15]
URL 입력
- 계층 고소공포증 때문에 못가겠다는 아줌마 [48]
- 유머 본명을 못쓰는 가수 케이윌 [15]
- 계층 CGV에서 빡센 인질 잡음 [7]
- 연예 김원준 독박육아에 핼쑥 [12]
- 유머 이화영부지사 검찰청술자리 cctv근황 [10]
- 계층 볼수록 힘들어지고 비혼주의가 되는 오은영의 결혼지옥 [34]
Watanabeyou
2021-12-02 13:40
조회: 2,458
추천: 0
조동연, 인재영입 행사 불참..이재명, "사생활 논란 국민들 판단 볼 것"조동연, 인재영입 행사 불참..이재명, "사생활 논란 국민들 판단 볼 것"더불어민주당 국가인재위원회 총괄단장을 맡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우리나라 정치는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을 공적인 부분과 결부시키는 면이 강하다. 그 문화가 올바른 것은 아니라고 보인다"면서도 "국민 정서를 고려할 수밖에는 없지 않나, 그렇게 보인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재차 "혼외자와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아무리 사생활 영역이라고 하더라도 사실임이 밝혀진다면 당에서 그에 대한 여론을 살피고 대응하는 조치가 따를 수밖에 없다고 정리하면 되겠느냐"고 묻자 백 의원은 "네.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답했다.
EXP
464,370
(89%)
/ 468,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