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30]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27]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29]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45]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39]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5]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40]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24]
-
계층
유치원 승합차 박은 75세 노인
[76]
URL 입력
- 연예 어도어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시작 [61]
- 유머 ㅎㅂ)세계적으로 토끼가 많은 이유 [26]
- 연예 오늘 민희진 기자회견 퓰리쳐상 [17]
-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가만히 있던 에스파는 오늘만 2번 밞힘 ㅋㅋㅋㅋㅋㅋㅋ [19]
- 계층 ㅇㅎ 완벽한 몸매 처자 [14]
- 계층 민희진 방시혁 카톡 내용 [18]
Watanabeyou
2021-12-02 13:57
조회: 1,824
추천: 3
"의원실서 보좌관이 신입비서에게 갑질... PC 사용했다고 폭언""의원실서 보좌관이 신입비서에게 갑질... PC 사용했다고 폭언" 국보협과 A씨의 폭로 글에 따르면, A씨는 16~19대 국회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뒤 지난달 25일 국민의힘 한 의원실에 복직했다. 그런데 A씨는 첫날 임시로 배정된 자리에서 컴퓨터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B씨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B씨는 또 A씨가 서류를 찢은 것을 문제 삼으며 쓰레기통에 담긴 서류 조각을 모두 꺼내게 한 뒤 A씨에게 던졌다다는 게 A씨 설명이다. 국보협은 "충격적인 것은 B씨가 A씨에게 자행한 모욕 행위를 국회의원이 모두 목격했음에도 가해자를 두둔하며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점"이라며 "국회의원은 A씨에게 '유연하게 풀어보라'면서 사건을 덮으려 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결국 A씨는 출근 하루 만에 퇴직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P
465,511
(93%)
/ 468,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