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안울려고 햇는데
[49]
-
계층
폐지 줍줍
[5]
-
유머
시댁 간 배우 이미도
[65]
-
게임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
[22]
-
유머
MBL가 KBO에 한 수 배우러 온 이유
[31]
-
계층
ㅇㅎ) 호텔리어 출신의 178cm 장신 여배우.
[36]
-
계층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 단계 A.I의 미친 수준
[30]
-
유머
사회생활 할 때 필수사항
[14]
-
계층
예뻐지고 싶다는 일본 애엄마...gif
[22]
-
연예
ㅇㅎ?) 이틀전 옆에서 본 권은비.
[21]
URL 입력
- 이슈 심상정의 마지막 선거 ㅋㅋ [12]
- 계층 귀여운 우즈벡 혼혈 딸 [5]
- 이슈 대파 총선 [6]
- 연예 엔믹스 지우 [1]
- 이슈 증거는 못내놓으면서 테러와 우크라이나와의 연관성을 찾았다는 러시아 [7]
- 계층 쿠팡이츠 배달비 무료 이해짤 [1]
Watanabeyou
2021-12-02 14:06
조회: 1,931
추천: 0
김병준 "거침없는 윤석열, 정답 고민 않고 말해"김병준 "거침없는 윤석열, 정답 고민 않고 말해"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김병준 위원장은 "생각하는 과정에서 꼬일 수도 있고 그다음에 적절한 단어가 아닌 다른 단어가 나올 수도 있다"라며 "(윤석열 후보는) 말이 거침없이 나가는 거다. 정답을 찾아서 고민을 하고 하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어쨌든 뭐라 그럴까 대답을 그렇게 망설이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한편으로 윤석열 후보의 강점이기도 하고 약점"이라고 평가했다. 김병준 위원장의 이 발언은 주 52시간 근무제 폐지 논란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진행자가 '윤석열 후보의 주 52시간제, 최저임금, 중대재해처벌법 발언 관련 언론보도를 놓고 오해라는 입장이냐'고 묻자 김 위원장은 "입장을 (후보와 선대위가) 서로 조율도 하고 확인해야 되니까 (후보와) 많은 얘기를 했는데 철폐나 그런 건 아니다"라며 "최저임금 문제만 하더라도 전국을 하나의 단위로 해서 전부 동일하게 하는 것이 과연 옳으냐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이지 제도 자체를 철폐하자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P
460,472
(79%)
/ 468,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