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20216155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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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귀국후 25일 확진된 부부

그때 진술때 우즈벡지인 이야기를 안해서 그는 밀접접촉자로 분류안됨

그 순간부터 우즈벡인은 엄청나게 싸돌아다녔고 (미접종자임)

그의 가족들은 중앙아시아인 자주다니는 교회프로그램 다니고 예배도함 약 400명이상씩 모임

(숭의교회라고 기사 나온듯)

그리고 이 중앙아시아 외국인들이 문젠데 자기가 추방당할까봐 일못할까봐 제대로 진술 협조 안할가능성도 높다는거임
지금도 불체자나 외노자들은 백신 잘 안맞으려함

이 중앙아시아인 많이 있는곳이 남동공단이라는데..
남동공단까지 어찌될련지

외국인들이 다수 걸리면 협조가 쉽지않아 더 골치아프고 백신도 안맞았을테고 에휴


작년에는 인천강사땜시 올해는 목사부부와 외국인땜시

여러가지로 인천시민들 고통..

근접 지역주민들도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