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사고 尹 발언 비판에 野, "악마의 편집 도 넘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도로포장 공사 사고 현장을 방문해 발언한 것과 관련, 윤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에 "왜곡과 악마의 편집이 도를 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