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업무 수행 중. 끝까지 할 것.

•복귀 날짜는 특별히 정하지 않음. 적절한 시기에 기회가 오면 갈 듯

•적절한 역할이 주워지면 서울로 갈 것. 지금은 김병준 원톱 체제로 충분히 잘 돌아간다. 나 지방에 있어도 잘 돌아감.

•전반적으로 윤핵관에 대처하는 방식이 나한테 모욕주기 방식임. 선의로 일하려 하는데 뒤에서 익명으로 홍보비나 해먹으려 한다고 헛소리 중. 저러면 대선 못 이긴다. 그런 패배 일조 안 하겠다.

•후보가 윤핵관 누군지 알 듯. 제대로 해결 안 하면 구체적으로 지적할 것.

•홍보비는 국민의 세금. 그런 자금은 최대한 아껴가면서 활동하려고 함. 최대한 아껴서 운영하려 하는데 홍보비 해먹는다고 조롱하는 건 부도덕적인 행동.

•윤 배석한 자리에서 그 말 나왔기 때문에 윤이 알 것. 인사조치 해야 함.

•부산 행보는 정의화 조언 + 지역 현안 챙기기

•우리 후보는 정치 신인. 무수한 정치 관례를 벗어던지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윤의 리프레시 발언은 자신의 신선한 이미지에 흠집 주는 일.

•윤이 과거 칭찬 받았던 일은 자신이 의연하게 행동했기 때문.

•당대표는 후보의 부하가 아니다. 수직적인 관리 체계 만들려는 건 신선하지 않을 일

•본부장 맡은 거는 관례를 깨려는데 앞장서고자 한 것. 실무를 맡아서 당직자들과 고민하고자 했음. 오히려 윤핵관의 행동은 애매한 위치에서 이간질이나 하고 있음.

•윤핵관은 여러 명. 김종인의 파리떼 언급과 유사한 맥락. 윤핵관들 처리해야.

•말하기 버거운 사안에 대해서도 내가 당대표로서 말하고 있음. 12대선 때도 마찬가지 당당히 말했다. 나는 떳떳하다고 생각.

•후보 + 후보 측은.사무부총장 해임하고 싶다는 연락 빼고는 능동적으로믄 안 다가옴. 내 의견도 안 들음. 결정된 사안만 통보해줌.

•모든 결정 후보의 선택. 김종인과 김병준이 병립하는 체제는 별로 안 좋음. 후보가 김병준이 마음에 둔다면 원톱 체제로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이수정 세웠음.

•나는 항상 김병전 원톱 체제로 가야 한다고 말함. 그 이후부터는 메세지 축소. 더이상 내 역할 없다고 생각함.

•^_^p =백기다. 윤핵관 파리떼 늬들이 이겼으니 알아서 하세요^^ 란 뜻

•앞으로는 상대하지도 않는다. 내가 정한 역할만 하고 안 할 거다

•후보 측 관계자들은 1, 2주 전부터 암 것도 하지 마라 한다. 그래놓고 지금 와서 태업하고 있다고 ㅈㄹ. 나는 선거 슬로건도 제때 보냄. 의견 보내도 안 받아들여지는데 뭘 하냐 ㅅㅂ.

•내가 하자는 거는 다 안 한댄다 ㅅㅂ

•페미에 대한 용어 정립이 제대로 안 되었는데 써먹는 건 안 좋다. 복어 요리하고 같다. 젠더 이슈 아무렇게나 다루면 ㅈ 된다.

•인사에 대한 의견만 피력했는데 후보 위해한다고 ㅈㄹ하니 암 말도 안 하겠다.

•내가 자리 내주면 파리때들이 앉아서 돈 해먹을 것 (홍보비 발언 관련).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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