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여자부 나머지 6개팀 감독들이 IBK기업은행전에서 김사니 감독대행과 악수를 거부한다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 지난달 27일 GS칼텍스의 차상현 감독이 먼저 나섰고 2일 도로공사전에서도 김종민 감독이 김 대행을 외면했다. 사실상 ‘기수 열외’ 취급을 당한 김사니 대행이었다.

팬들도 들고 일어섰다. 배구팬들은 IBK 기업은행 본사에서 트럭 시위를 펼치며 구단 측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비판했다.

결국 성공한 ‘쿠데타’는 배구인들의 단합과 성난 여론 앞에 부딪히고 말았으며 자진사퇴로 귀결됐다. 사필귀정이요 정의는 살아있음이 증명된 순간이었다







지금 포커스가 김사니한테만 몰리는데..

이건 아니라고봄 뒤에서 조정하는 IBK 총수 윤모씨

그리고 렉카질 펌프질하는 김수지는 거론도 안됌

지금  여배구에서 없어져야할 인물들 김사니 표승주 조송화

김수지인데 너무 김사니한테 포커스가 가고있네요

우리는 기억합시다 김사니가 다가 아니라는걸..

김연경이 올려놓은 인기 지금.. 기업은행때문에.. 망하게생김


사진은.어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