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금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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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삼성 등 대기업 총수 초청
검토…이재용 만날까
■민주 '영입1호' 조동연, 공식 사의표명
…송영길 "만나보고 판단"
■내년 지역화폐 30조원어치 발행
…정부안보다 24조 늘어
■607.7조 '슈퍼예산안' 본회의 통과…
역대 최대 규모
■김창룡, 경찰 현장대응 부실에
"명백한 잘못…경찰 체질 개선"

■송영길 "조동연, '가족 공격
멈췄으면' 의사 표시"
■주한사우디대사 "내년 수교 60주년,
다양한 고위층 방문 추진"
■윤석열, '이재명 조국 사과'에
"문대통령 사죄도 설득하라"
■사적모임인원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6일부터 4주간
■북한, 유엔 인도지원 대상국서
2년째 제외…국경봉쇄 등 여파

■김창룡, 경찰 현장대응 부실에
"명백한 잘못…경찰 체질 개선"
■새만금 태양광부지 슬래그 독성 논란
…환경부 "저감계획 요청"
■에어프레미아, 크리스마스
대마도 상공 관광비행편 운항
■위중증 환자 736명, 연일 최고치…
신규확진 4천944명
■징역 35년 '정인이' 양모
대법원 판단 받는다…검찰, 상고

■목사 부부 아들도 오미크론…
같은 학교 초등생 검사 착수
■서울 2천99명 신규 확진…
사흘 연속 2천명대
■경찰 무전기에 긴급지원 요청 기능…
한국형 전자충격기도 도입
■현대글로비스,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3년 연속 2관왕
■서울 등 아침 최저기온 영상 회복…
낮 최고기온 3∼12도

■구로구 "눈 치우고 인증샷 올리세요"…
공모전 개최
■장애인단체,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이동권 보장 시위
■반포1단지 1·2·4주구, 도시계획
심의 통과…5천256세대 건립
■맑고 쌀쌀한 주말…
서울 아침 최저 영하 3도
■배달의민족, 발달장애인 안내책자
'쉬운 배달앱 사용법' 발간

■소상공인 213만명에 연 1% 대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30조원
■KTB투자 "증시 외국인 매수세,
공매도 후 '숏커버링' 가능성"
■옐런 "오미크론, 세계경제에
상당한 문제 야기할수도"
■구글, 오미크론에 미국·유럽·중동·
아프리카 사무실 복귀 연기
■내년 경구용 치료제 40만명분 구매…
누리보육료 2만원 인상

■법무부, 2021년 기업환경개선
국제 콘퍼런스 개최
■코스피, 장 초반 약세…2,930선 안팎
■정부 "물가관리에 총력"…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590억원 추가발행
■'언제쯤 떨어지나'…12월 배춧값도
평년보다 43% 비싸다
■오미크론 확산에도 뉴욕증시 반등…
다우 1.8%↑

■남아공 "오미크론,
재감염 위험 델타보다 3배"
■바이든, 오미크론 대응
새 방역 지침…빗장 대신 부스터
■백신 예약전쟁 다시 불붙은 프랑스
…"틈만 나면 앱 켜봐"
■프랑스, '난민 유입 차단'
영국의 공동순찰 제안 거부
■대만 "한미, 첫 대만해협
언급에 감사"…중국은 아직 반응 없어

■일본 와카야마현 와카야마 남쪽서
규모 5.4 지진 발생
■푸껫, 오미크론 우려에 이미 들어온
아프리카발 방문객 2주 격리
■IMF "G20, 채무 구제 노력 안하면
저소득국 경제적 붕괴 직면"
■홍콩, 5일부터 한국도 입국금지
■日 원자력위 "내후년 봄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어렵다"

■'리그 5호골' 손흥민 "콘테 감독의
열정 사랑해…큰 도움 된다"
■손흥민, 상대 자책골 유도+리그
5호골…토트넘 EPL 2연승
■'리그 5호골' 원맨쇼 펼친 손흥민,
'킹 오브 더 매치'
■3경기 만에 끝난 김사니 감독대행
체제…코치도 하지 않는다
■'MLB 다승 1위' 우리아스,
'최고 좌완' 워런스판상 수상

■심장마비로 쓰러졌던 에릭센,
덴마크 축구팀서 훈련 재개
■코로나19로 미뤘던 우즈 명예의 전당
입회식은 내년 3월10일
■'호랑이' 없는 히어로 챌린지…
매킬로이·안세르·버거, 1R 선두
■'호날두 멀티골' 맨유,
아스널에 3-2 역전승…리그 7위로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 베이징올림픽
앞두고 강원도청 입단

■BTS, 오늘 LA 콘서트 마무리…
네 차례 공연에 20만명 운집
■'지옥' 열흘 만에 글로벌 순위 3위로…
1위 미드·2위 일본 애니
■[주말극장가] 2주 연속
정상 노리는 '유체이탈자'
■中, 영화·드라마 정보 플랫폼 벌금…
"불법정보 유통"
■SBS노조, 6일부터 부분 파업…
일주일간 보도부문 전면 중단

■KBS 노조, 총파업 투표 찬성률 59%…
"노사 대화로 문제해결"
■신기루, 라디오서 비속어 발언 사과…
"부족해서 불편 끼쳐"
■'연예인 1호' 국회의원…
홍성우씨 별세
■하하, 10년 만에 솔로 컴백…
8일 새 EP '공백' 발매
■대구 달성군 옥연지에
방송인 '송해기념관' 개관

■[코스닥] 4.22p(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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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34p(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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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원/달러 환율
1.6원 오른 1,177.5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한마디

이게 당신이 찾고 있던 건가요?
☞Is this what you're looking for?

분실물 취급소는 어디에 있어요?
☞Where is the lost and found? 

그걸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였죠?
☞When did you last see it?

■오늘의 건강정보

생강 섭취가 우리 몸에 주는 효능 6가지
http://naver.me/FwNZR4Cz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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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겨울 패션 트렌드를 알아보자

이제 계절이 겨울로 접어든 만큼, 오늘은
남자 겨울 패션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보
려고 하는데요. 과연 올 겨울은 어떤 패
션들이 유행할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어깨를 강조하는 오버사이징 한 패션 트
렌드는 겨울에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특
히, 오버핏의 코트나 니트의 유행은 계속
이어질 것 같고요. 바지도 피트한 느낌보
다는 여유 있는 핏이 유행을 선도할 것으
로 예상됩니다.

체크무늬나 스트라이프, 아가일 등 옷에
는 패턴이 다양한데요. 올 겨울에도 이러
한 반복적인 패턴들이 들어간 패션이 유
행한다고 합니다. 특히, 이런 패턴을 포
인트로 전체적인 룩을 맞추면 좋다고 합
니다.

겨울에는 전체적으로 톤이 다운된 옷들
이 많은데요. 하지만, 올 겨울에는 노란
색이나 주황색, 빨간색처럼 강렬한 비비
드 컬러를 활용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평소 어두운 옷들이 많았다면, 새로운
컬러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은 남자 겨울 패션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패션트렌드를 참고해서
본인에게 어울리는 코디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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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곳곳에서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수도권에는 새벽 한때, 강원
내륙·충청권·전북·전남권 북부·
경북 북서부 내륙·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 밖의 경북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 남부도 오전에
빗방울이 흩뿌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날부터 내리는 비의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전남권 북부·
경북 북서부 내륙·제주도에서
5㎜ 미만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같은 시기 강원 내륙·
제주도 산지에서는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동부와 충북, 경북 북부
내륙, 전북 동부에서는 이날
1㎝ 내외의 눈이 쌓이겠고,
경남 서부 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3∼13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을
나타내겠습니다.

다만 국외 미세먼지 유입의
영향으로 인천·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 산지와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겠습니다.

해상에서는 동해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1.0∼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1.0∼3.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한때 비,맑음] (0∼4) <60, 0>
✦인천:[한때 비,맑음] (1∼4) <60, 0>
✦수원:[가끔 비,맑음] (0∼5) <60, 0>
✦춘천:[가끔 비/눈,맑음](-2∼5)<70,0>
✦강릉:[흐림, 맑음] (3∼8) <30,  0>
✦청주:[한때 비/눈,맑음](3∼6)<60,10>
✦대전:[한때 비,구름](3∼7)<60,20>
✦세종:[한때 비,구름](2∼6)<60,20>
✦전주:[가끔 비,흐림](4∼8)<60,30>
✦광주:[한때 비,흐림](4∼9)<60,30>
✦대구:[흐림, 맑음] (0∼8) <30, 10>
✦부산:[맑음, 맑음](6∼12) < 0, 10>
✦울산:[맑음, 맑음](3∼10) <10,  0>
✦창원:[맑음, 구름](3∼11)<10, 20>
✦제주:[가끔 비,가끔 비](8∼14)<60,6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WRelOtPQ0cE





❒오늘의 운세, 12월 3일 금요일
[음력 10월 29일] 일진: 을유(乙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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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96, 84년생
정서적으로 불안하다. 
집중적으로 일해야 효과가 있을 것이다.
72년생
당장 어떤 결과가 없더라도
긴 안목으로 좀 더 참고
기다려보아야 한다.
60년생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진다.
48, 36년생
상대를 비난하지 마라. 
오히려 자신이 원인일 수도 있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던 일을
잘 처리하게 된다. 
인정도 받고 자신감이 생긴다.
73년생
서로간의 신뢰를 회복할 기회이니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61년생
식생활 개선을 시도해야 한다. 
아픈 통증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
49, 37년생
기지개를 펴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에
의외의 함정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74년생
충동적인 결정으로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
62년생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의 결과가 없으니 지치기 쉽다.
50, 38년생
무소식은
무탈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받아들여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토끼띠〉
99, 87년생
사소한 의견차이가 있어도
대화를 시도하면 해결할 수 있다.
75년생
적당한 선에서 그만두고
절제하지 않으면 탈선하기 쉽다.
63년생
과거에 집착하지 마라. 
건설적인 생각이 길하다.
51, 39년생
무조건 휴식을 취해야 한다. 
앓았던 병이 나아지지 않고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용띠〉
00, 88년생
의외의 발견을 한 것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날이다.
76, 64년생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단, 시기를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52년생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라. 
평범함 속에서 행복을 찾게 될 것이다.
40년생
전문가의 조언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뱀띠〉
01, 89년생
왜 그런 말을 했고 그렇게 해야 했는지
이해하려고 하면 좋아진다.
77년생
상대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만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관계가 회복된다.
65, 53년생
우연히 연결된 일로
기대 외의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1년생
불편했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다른 길은 별 승산이 없으니
한 우물만 파야 한다.
78, 66년생
작은 돈은 들어오나 큰돈이 지출되니
금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기기 쉽다.
54년생
길고 진한 휴식이 필요하다. 
재충전 후에 도전하면 승산이 있다.
42년생
잠시 쉬어가라. 
신경과민이 되면 주위가 힘들어진다.

운세지수 41% 금전40 건강 45 애정 40

〈양띠〉
91년생
사실대로 차근차근하게 설명하면
어떤 오해도 풀 수 있다.
79, 67년생
대립하지 마라. 
오히려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
55년생
모르는 분야나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라. 
번거로워진다.
43년생
진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씁쓸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5 애정 50

〈원숭이띠〉
92, 80년생
중요한 정보가 세어나갈 수 있으니
보안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68년생
일에 쫓길수록
일상의 여유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
56년생
생각대로 움직이는 순조로운 하루다. 
단, 지나친 욕심은 내지 마라.
44년생
타협이 필요하다. 
상대의 요구대로 따라가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닭띠〉
93, 81년생
입장을 확실히 하라. 
상대가 혼동할 수 있다.
69년생
현업에 충실해야 한다. 
자신의 분야 밖의 일에는 승산이 없다.
57년생
대인관계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피곤한 상대는 무조건 피하라.
45, 33년생
마음속에 불만이 가득하면서도
정작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 82년생
기분이 좋아지고 가슴이 뛰게 하는
상대를 만나게 된다.
70년생
확장은 무리가 된다.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58년생 
100%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70% 정도 선에서 만족하라.
46, 34년생
남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좋은 정보를 얻게 된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45

〈돼지띠〉
95, 83년생
자신이 관심을 갖는 분야에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한다.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71년생
지나간 일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과감히 정리하도록 한다.
59년생
끈기 있게 매달리면
결실을 볼 수 있다.
47, 35년생
오늘 일은 오늘 중으로 처리하라. 
내일로 미루면 해결이 어렵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출처:지윤철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