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이어 경기도까지 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돌아섰다. 서울은 강남, 강북 할 것 없이 전역에서 아파트를 '살 사람'보다 '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기도도 작년 5월 이후 1년 반만에 '팔자 우위'로 돌아섰다.



서울 5개권역 모두 '집 팔 사람'이 더 많아



3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수급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8.0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5일 96.1을 기록한 후 8개월 만의 최저치다.

https://news.v.daum.net/v/20211203153254241?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