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여부와 상관없이 두려워질 때도, 쉬고싶을 때도 있었지만 팬들 곁에 있고 싶어서 노력했다.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힘듦이 좀 덜어지는 기분들이 다들 들 것이다. 그를 위해 저도 노력하고자 했다. 갖고 싶었던 상이다. 감사히 받겠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고비가 좀 있지만 한뜻으로 참으면 다 함께 무대에서 소리지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한다. 유애나가 돌아가는 길에 어깨가 으쓱할 것 같다(웃음). k팝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분들과 서로 함성지르며 만날때까지 건강하셨으면 한다"

http://m.rpm9.com/news/article.html?id=20211204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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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유 산뜻유 색시유 귀염유 매혹유!

그냥 다해먹는 지은이!

특히 스트로베리 문 무대 진짜 이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