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위대하고 위대하신 김 복실님 께서 우리집에 오신지 어언 50일차가 되어따.

추워지기 때문에 다 컸을때도 입힐만한 빵떡티를 선물함.
덤으로 뾱뾱이 장난감도 삼.


밑에는 2일차였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