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쪽도 외국인들 많이살고
어제 의심환자로 분류된 숭의교회 다녀온 한국외대.서울대 학생도 중앙아시아 유학생들로 밝혀짐
(백신 미접종)
애초에 목사부부(이사람들은 접종) 마중나온 우즈벡지인도 미접종자고
그의 가족들도 미접종자인데 그 우즈벡 가족이 숭의교회 외국인프로그램 400명넘는곳에 참여 (중앙아시아 사람들 다수모인 프로그램)
그리고 일반 한국인 신도들과 예배도 봄

거기 속한 외국인들 다수가 유학생아니면 외노자 같은데
교회들이 국내체류 외국인들 포섭도 엄청하나봅니다
(뜬금없지만 영화 완득이 다문화 교회 생각나네요)

외국인들이 평소 뉴스에서 보더라도(유학생은 잘모르겠지만) 불체자든 뭐든 대부분이 백신도 기피 확진되도 개인정보 안밝히려하고 일자리 쫒겨날까봐 추적당할까봐 협조 안하고 피하고 다니더군요..분명 우리 당국은 그렇게 조치안한다 밝혔음에도

국내 중앙아시아 동남아 외국인들 이런 성향을 생각한다면 정말 방역협조 골치아플것 같습니다.유학생들은 그러려니해도

애초에 이런일이 안생기게 목사부부가 25일 첫 확진당시 거짓말안하고 우즈벡지인 바로 격리시키게 했다면 29일 확진까지 싸돌아다니지도 못하고 그의 가족도 안전하고 교회갈 생각을 못했들텐데 말이죠...에휴
외국인들 의 백신.방역협조 기피 성향 안그래도 많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