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원래 스팀이 아니라 자체 홈페이지에서만 서비스 하던 시절에도 해봤었는데(2010년 쯤?) 그 때도 그래픽이 꽤 좋은 게임이었어서 나름 재밌게 했었는데  2017년에 스팀으로 나왔을 당시에는 평이 별로여서 안하다가 블프세일때 샀는데 재밌네요. 지금은 평가가 "매우 긍정적"

부담없이 힐링하는 느낌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