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측은 “차량 문제가 아닌 특정 지역 전파 방해로 인해 발생하는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오히려 차주 분이 앞으로 해당 지역으로 차를 가져가지 않으면 될 거 아니냐는 황당한 조언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