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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엔
2021-12-07 13:24
조회: 3,893
추천: 3
청년들이 분노포인트를 잘못잡은거다.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07/ML3S7DE43RF7RBJ3AA5APIDBTA/%3foutputType=amp ‘국민의힘 일부 지지자들이 이 교수 영입반대 항의시위를 진행했다’며 이에 대한 입장을 묻자 “우리 당을 지지하는 청년들이 분노하는 포인트는 성 갈등 하나가 아니라 PC(Political Coreectness·정치적 올바름)주의에 대한 분노”라며 “이를 대표하는 것 중 하나가 성 갈등”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대선 경선 당시 홍준표 의원 대선 캠프 대변인직을 맡았던 여 공동청년본부장은 “홍 의원은 ‘가서 열심히 도와라’라고 말했고 다른 말은 없었다”고 했다 홍이됬어도 ㅍㅁ문제될건 변함없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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