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전세 계약시 꼭 써야 되는 문구
[131]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25]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36]
-
감동
코요테 신지가 지옥 같을때 종민이 한 한마디
[37]
-
유머
남편 이거 오래갈 거 같아??
[46]
-
계층
트와이스 정연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21]
-
연예
김채원
[9]
-
유머
라면계의 롯데리아
[46]
-
연예
사나
[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닉값 못하는 유튜버 처자 [23]
- 유머 ㅎㅂ)그녀의 허리가 [24]
- 계층 와 니네 고딩엄빠 출산장면 봄?? [33]
- 계층 회사 대리 누나랑 그린 라이트 같은데 맞음? [59]
- 기타 ㅇㅎ) 인사 하는 일본 병원 원무과 누나 [16]
- 연예 김흥국 유튜브 근황.. [38]
유지민
2021-12-07 13:43
조회: 3,620
추천: 0
OTT 만년 하위권 '왓챠'…왓챠 구독자들 우려국내외 OTT 플랫폼 간 시청자 확보를 위한 피 튀기는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높은 인지도와 마니아 팬층을 보유하고 있던 '왓챠'의 입지가 흔들린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5일 모바일인덱스의 '11월 주요 토종 OTT 월간 활성 이용자 수' 자료에 따르면 주요 토종 OTT 플랫폼의 11월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연초 대비 100만 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이브(457만 명), 티빙(396만 명), 쿠팡플레이(265만 명), 시즌(179만 명), 왓챠(129만 명)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자료가 공개되자 왓챠 이용자들은 서비스 론칭 1년도 채 되지 않은 쿠팡플레이에 밀려 왓챠의 순위가 하위권을 기록했다며 "이러다 서비스 종료하는 거 아닌가요", "왓챠야 제발 망하지마"라며 걱정을 쏟아냈다. - 후략 기사원문 : http://ottnews.kr/ViewM.aspx?No=2138123 / 시즌은 차라리 왓챠를 인수해서 ott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왓챠 결제중인데 어딘가에 팔릴 수는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