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티비랑 전소연 심사평만 빼곤 막아놓음

애들이 어리니까 막아놓은거는 이해는 감

근데 다른 열어놓은 댓글창 평들보면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보단
전소연 잘한다랑
제작진과 비대면 평가단의 비판이 많음

리버를 부른 4학년팀은 실력 괜찮은데도 단지 외모만보고 다들 잘 안누르고 결국 심사위원 평가도 못가고
얘네는 좀 실력이 그런데도 귀엽다고 본건지 안쓰러워 그런건지 일단 장난식으로 눌러서 문열게 해주고
가시나를 부른팀도 딱히 임팩트있던것도 아니고 전주잠깐 나왔는데 40퍼까지 눌러버리더라

비대면 평가단의 허술한 심사들과
(물론 1단계 녹화는 이미 끝났으니 남은방송분 빼곤 더이상 안보겠지만)

1단계 테스트부터 부모님 전부(외국인참가자 빼고) 모시고 보게 한다거나

1단계 테스트 시스템 자체도 두번이나 평가받게 잔인하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