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오전에 남는 곳 (맞을 곳) 예약후 접종

1,2 차는 화이자로 맞음 (근무 특성상 5월에 맞아서 3차를 빨리 맞을 수 있었음)

지난 1차 후유증: 작은 근육통, 2차 후유증 : 큰 근육통+감기몸살기운 옴

3차 모더나는 다른 백신(0.5mL)보다 양이 적은 0.25mL로 접종(위험한 백신인건가...)

이번 3차도 어느정도만으로도 넘어가겠지... 했음

집에 와서 저녁때까지만해도 근육통은 거의 없었음. 잘무렵 통증시작되는것 같아 타이레놀 1알 섭취 후 수면.

어제(이튿날) 일어나서부터 근육통 + 몸살이 크게옴... 오후나 되서 타이레놀 1개 추가 섭취

저녁 10시나 되서야 한끼 겨우 챙겨먹었는데 지금은 쌩쌩함 ㅋ

*백신의 권장, 접종의 의무등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년엔 모히또에 몰디브 한잔하러 가야쓰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