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오미크론

펑솨이 선수

외교적 보이콧

그리고 선수단들에게 위치추적용으로 붙인다는 저 반창고 칩은 솔직히 기자 말처럼 무섭네 무서워 ㄷ ㄷ...

저거 선수들이 진짜 싫어할거 같은데 잃어버리거나 안붙이고 다니면 뭐 징계라도 줄건가?..

일본도 방역을하긴 했지만 좀 빈틈들도있어서 코로나가 선수촌이나 미디어본부로도 침투했지만

중국은 그냥 벽을 세워버리고 훈련.경기.촬영아니면 외부 절대 못나가게하고..
하루에 한번 계속 핵산검사에 저 반창고 칩 붙이게 하네요.

관중도 해외서 오는 관광객은 안받겠다 한건 맞는데
(자치구지역 격리기간은 진심 쩌네요...저걸 어케 버티나)

중국 내에서 사는 외국 교민.유학생.파견 근로자들도 못들어오게 한다는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중국 관중만 받는다는건 좀 말이 안됨..
동료선수들이나 관계자들의 응원도 막는거 아닐려나 모르겠습니다.도쿄때는 빈관중석에서 선수단이 응원은 가능했는데 말이죠.
물론 이번에는 함성도 안된다고해서 짜요 소리가 데시벨 덜할것 같긴합니다.


어쨋든 2월 4일 개막하는 동계올림픽 3월초 개막하는 동계 패럴림픽이 순탄하게 진행될수 있을까요?

중국은 선수촌.미디어실.관중에게서 발생되는 코로나 통계도 조작하며 안전하다고 홍보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무증상 유증상 따로 통계내는 이상한나라 이기도 하구요..

우리 선수들 한식 급식센터 이번에도 도시락으로 운영될거 같은데 이것만이라도 좀 원활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