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안울려고 햇는데
[49]
-
계층
파혼 고려중인 사람
[68]
-
유머
시댁 간 배우 이미도
[65]
-
계층
폐지 줍줍
[5]
-
게임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
[22]
-
계층
ㅇㅎ) 호텔리어 출신의 178cm 장신 여배우.
[35]
-
계층
예뻐지고 싶다는 일본 애엄마...gif
[22]
-
계층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 단계 A.I의 미친 수준
[29]
-
계층
음료 24캔을 시켰는데 48캔을 보낸 업체
[13]
-
연예
ㅇㅎ?) 이틀전 옆에서 본 권은비.
[1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일본 여고생들의 한국 여행 후기 [7]
- 이슈 주말까지 황사 예상.. [2]
유지민
2021-12-09 07:40
조회: 1,481
추천: 0
IPTV-CJ ENM 콘텐츠 계약 해 넘기나…정부, '실무협의체' 9일 개최- 전략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IPTV 3사와 CJ ENM 간 콘텐츠 거래 계약은 1년째 '협상 중'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명시한 '유료방송 채널 계약 절차'에 따라 이달 말까지 계약이 완료 돼야 하나, 양 측은 여전히 대치 상태다. IPTV 3사는 올 초부터 CJ ENM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모바일TV에서의 CJ ENM 실시간 채널 사용대가 산정을 놓고 옥신각신했다. CJ ENM은 '콘텐츠 제값 받기'를 주장했고, IPTV는 '한해 전체 콘텐츠 수급 비용으로 수신료 매출 대비 48%를 지불했다'고 맞섰다. 특히, CJ ENM이 KT '시즌'엔 1천% 인상, LG유플러스 모바일TV에는 175% 인상을 요구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상황이 격화해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CJ ENM이 LG유플러스 모바일TV에 공급하는 실시간 10개 채널 중단 소식을 알렸다. - 후략 기사원문 : http://naver.me/Gs48rAj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