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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국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에 항의하며 서둘러 만든 대응 조직이 오늘 출범한 겁니다.

이름은 '대 한국정책검토회'.

한국에 고통을 줄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사회자의 첫 인사로 회의는 시작합니다.

[야마다 켄지/대 한국정책검토회 사무국장 : "한국에 아픔을 주는 대응책을 검토해야만 한다는 의견들이 있었고, 우리 일본의 단호한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는 인식이 일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