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으면 다 된다는식으로 볼게 아니라

게다가 한번 막기시작하면 분명 그 끝이 어떨지는..

과연 아이들을 위한다면서 정말로 아이들을 위한건지.. 아니면 아이들'관리'만을 위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