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혐 or 후방) 고등학교 축제
[99]
-
계층
스무살, 현 세계랭킹 1위인데 아무도 모름.jpg
[42]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결혼 출산율 높이는 방법
[16]
-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0]
-
연예
엔믹스 해원, 설윤 워크돌 민간 조리원편
[13]
-
연예
강한나 배우 새로운 프로필 사진
[16]
-
유머
전설로 남을 중딩의 PPT
[23]
-
게임
한국 게임계 4대 성인들
[63]
-
유머
슈카가 말하는 미국/한국 기업 상속
[3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미스터사탄
2021-12-09 17:23
조회: 2,075
추천: 0
이재명 "김종인, 아무 권한 없는 '장식품'에 불과했나". . . 김 위원장이 '손실보상 100조원'을 주장한 뒤 국민의힘 측이 "윤석열 후보의 공약은 50조원"이라고 정정하고 김 위원장 역시 "윤 후보가 당선된 이후의 얘기"라고 선을 그은 데 대해 비판한 것이다. 이 후보는 "당선되면 그 때가서 하겠다는 건 반대로 얘기하면 당선 안 되면 안 하겠다는 것"이라며 "표 찍어주면 그때 가서 주겠다고 유혹을 한 거냐, 아니면 어차피 지키지 못할 약속이니까 선거 끝나면 나몰라라 기만을 한 거냐"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 후보는 김 위원장이 2012년 대선에서 공약했던 기초연금도 언급했다. 그는 "김 위원장이 박근혜 선대위원장 시절에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20만원 기초연금을 지급하겠다고 했다"며 "하지만 결과는 선별로 소수만 지급하는 것이었다. 국민 표를 기만을 통해 뺏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8670 국짐 대선후보 김종인 체면이 말이 아니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