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노킬방원 : 전, 진심으로 믿었습니다.
강씨 : 그랬다면, 너가 어리석은 것이다, 널 탓하거라

아니면, 일찍 돌아가신 형님을 원망하던가

이 말 듣고 빡친 이방원
드디어 킬방원으로 흐콰한다.





이게 복선이라면,
왕자의 난 일으켜서 방석 죽일 때 딱 이러겠지.

방석 : 형님! 전 형님을 믿었습니다.
킬방원 : 그랬다면, 너가 어리석은 것이다, 널 탓하거라

아니면, 일찍 돌아가신 네 어미를 원망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