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남혐이 더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지만 
페미 3대장(메르스 갤러리, 메갈리아, 워마드)이 출몰하기 이전에는 여혐이 심각했습니다

그 대표 주자인 일베의 도를 넘는 행위들이 있었고,
지금은 일베가 태극기 할배에게 점령당하면서 펨코나 롤벤 같은 여러 사이트로 흩어지게 되었죠



저런 반사회적인 집단을 탄생시킨 원흉은 이명박의 국정원이 있었죠
반사회적인 집단의 세력을 키우고,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한건 국짐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의 더러운 계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페미 3대장이 여자들을 이용해서 갈등을 유발한다면,
일베에서 파생된 곳들은 남자들을 이용해서 갈등을 유발 합니다.
끊임없이 서로를 혐오하는 자료를 재생산 하면서 갈등을 더더욱 심화시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