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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2-01-17 13:32
조회: 4,832
추천: 0
MCU] 이터널스가 호평 못 받은 또 다른 이유이런 코스믹 호러 제대로 보여준, 빅뱅 이전부터 존재했던 셀레스티얼이 창조해낸 이터널스 주인공들 코딩 버그난 여전사, 꼬맹이, 벙어리, 흑인게이, 발라우드 스타 등등 아즈텍이나 원폭 옹호가 첫번째고 영화 자체가 노잼에 저런 셀레스티얼이 PC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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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