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1784472
출처 글을 보면 내 생각에는 마스터 맞는 것 같은데...

일본 보냈다가 못고치고 스위스 보냈다가 못고친 걸 고쳤으면 명인이란 소리 아닌가요?

밑 사람이 맞다면 주작 방송이란 소리고.

나도 예전에 방송봤었는데 볼펜으로 찍은 점보다도 훨씬 작은 부품이 망가져서 찾아 온 시계를

본 부품이 수급불가능이라 직접 만들어서 고치던 모습을 봤었죠.

밑 사람 曰, 근처의 근처의 근처의 근처도 못간다면

그 아저씨는 그냥 동네에 작은 시계방을 차린 주먹구구식 시계공이란 소리가 되는건데... 

밑에 사람이 확실히 개소리한 게 맞다고 보이는데 님들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