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어느 세월호 생존자 근황..
[20]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게임 오프라인 정모에 나간 초등학생
[54]
-
유머
일본 취업 갤러리 공지글 수준
[42]
-
계층
목줄 끊고 피바다를 만든 진돗개
[29]
-
계층
스무살, 현 세계랭킹 1위인데 아무도 모름.jpg
[27]
-
감동
천사같은 리트리버
[19]
-
유머
일기예보중 방송사고 터짐
[33]
-
계층
혐 or 후방) 고등학교 축제
[58]
-
계층
슈카) 충격적인 대한민국 자살율 상황..
[37]
URL 입력
Watanabeyou
2022-01-18 14:14
조회: 4,624
추천: 0
4년 만에 또 '가죽 벗긴 소' 논란…충주시 "사실 아냐"4년 만에 또 '가죽 벗긴 소' 논란…충주시 "사실 아냐" 동물보호협회 등은 행사 직후 국민신문고에 동물학대 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을 내기도 했다. 협회와 일부 참가자들은 "행사장에서 산 채로 소의 가죽을 벗겼다"고 주장해 큰 파문이 일었다. 관련 민원에 대한 답변을 통해 시는 "살아 있는 소의 가죽을 벗겼다는 것은 조사결과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시는 "도축된 상태인 소를 제물로 사용했고, 얼었던 살이 녹으면서 피가 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혐오스러운 모습을 보인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앞으로는 공공장소에서 사회 상규에 맞지 않는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했다. 가죽 벗긴 소 논란이 확산하면서 여론이 악화하자 검찰 측 인사가 자신과의 친분 등을 거론하면서 시에 '조기 수습 노력'을 요청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해당 검찰 인사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P
464,220
(89%)
/ 468,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