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취재가 시작되자 업체 대표는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흔한 법 위반 사항이고, 조금씩 고쳐나가고 있는데 문제 삼는 건 과도하다는 겁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201180510488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