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였다..김건희 친오빠, 캠프 관여 정황


김건희 '개 사과' 이전 SNS 담당들과 교육 정황
"캠프 엉망" "재조직해야" 김건희씨 요청에
지난 8월 '7시간 통화' 이 기자가 '교육'
이후 10월 인스타그램 '개 사과' 논란 일어
"헤드"라 불린 친오빠도 교육 모임 참석
국민의힘 "친오빠 캠프 관여 않아"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