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건보는 청년 조금 중년층에게 반응좋긴한듯..물론 현실적으로 판단해서 아직도 반대가 좀 많아 보이긴한데..

여가부는 개편여론도 높긴한데
남녀가 생각하는 개편 방향성이 완전 극과극임

남자는 여성명칭 빼버리고 양성평등과 취약계층위한것으로
여자는 정의당이 원하는 그런 여성정책 강화방향이 높은편

여가부가 어떻게든 뭔가 큰변화있어야함
청소년을 이름에넣겠다는 뻘소리말고 ㅡㅡ